JK김동욱,박화요비 金東旭 & 朴火燿飛是我很喜歡的兩位韓國歌手...
這兩個人都非常會唱歌...
歌也都非常的好聽...

沒想到這兩個人合作的歌...也是這麼好聽...
聽起來應該是聖歌...
但是這兩個人唱起來格外有味道...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풀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 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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