宮S, Se7en 許怡才 朴信惠 週末濟州行‘最終回最後的場景拍攝
궁S 제작진이 극의 대미를 장식할 촬영지로 ‘제주도’를 선택했다. 이에 따라 ‘궁S’의 출연진 및 제작진은 2박 3일 일정으로 이번 주말 서울을 떠나 제주도에서 15일 방영될 20부 최종회의 마지막 장면을 촬영한다. 극의 대미인 만큼 영상의 미학을 최대화 시키기 위한 장소로 결정된 셈이다.
宮S製作劇組最終的拍攝地點選擇了‘濟州島’。根據這次‘宮S’演員及工作人員將在這個週末離開首爾進行3天2宿的濟州島之行，拍攝15日將播出的最終回之最後的場面拍攝，主要用意在於為了將戲劇的美學使之最大化而決定的。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8일 “세븐 허이재 박신혜 강두 등 주인공 네 명을 포함한 출연진과 제작진이 11일 오후 늦게 제주도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12일 촬영을 끝내고 13일 오전께 서울에 돌아올 예정이다. 마지막 장면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電視劇相關工作人員8日明確地宣布了“包含了Seven、許怡才、姜斗等四位主人公及工作人員預計11日下午前往濟州島”。相關人員表示, 有關結局的拍攝預定將於12日攝影，13日上午將返回首爾。至於最終回最後場面的內容目前還無法公開。
현재까지 17부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궁S’(연출 황인뢰)는 앞으로 후의 어머니 강씨부인(정혜영 분)의 죽음을 둘러싼 황실 내부의 숨겨진 비리가 속속들이 파헤쳐진다. 후(세븐 분)와 양순(허이재 분), 세령(박신혜 분)과 준(강두 분)의 복합적인 애정 전선도 윤곽이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目前已播放17回的 MBC水木電視劇‘宮S’(導演 黃仁磊)中，被隱瞞的李厚媽媽姜氏(鄭惠英 飾)的死及皇室內部不正當的行為都將被揭發；而厚(Seven 飾)與楊順(許怡才 飾)，世玲(朴信惠 飾)與俊(姜斗 飾)的復合式愛情線輪廓也將有更明確的發展。
韓翻中 by yiln Fr. 韓星論壇 http://www.lovekorea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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