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部戲都有經典台詞...
這部戲也不例外...
但這部戲的台詞並不是灑狗血似的愛來愛去...
是一個平凡在不過的對白...
但卻令人感動...
볶자 女主角傳給男主角的簡訊....
삐졌나? 生氣了?
질투. 오해. 의심. 비밀에 서 이젠 삐지기? 忌妒 誤會 懷疑 秘密 現在加上生氣了嗎?
변덕 외로움 상처 쾌락 배신 까지 變心 孤獨 傷痛 快樂 還有背叛
이 모두를 사람들은 "사랑" 이라 부른대 人們稱之為"愛情"...
당신 나, 무지 사랑하다 我~非常愛你
부다...아....행 복 하다 比起那個...啊~好幸福~~
당신이 있어,참 행복하다 因為有你 我很幸福.....
~볶자~
윤현서 男主角傳給女主角的簡訊,要她有自信一點,不要把他推向給情敵...
붂자~炒炒
윤현서 너 줄테니까 我要把尹玄瑞給你
윤현서 너 줄테니까 要把尹玄瑞給你
니꺼다 윤현서 니꺼니까 주눅들지 말고 所以尹玄瑞是你的,要理直氣壯的..
기죽지 말고 할 말하고 싶은말 다해 알았지? 把想說的都全部說出來...
~윤현서~
非常經典的一場戲..
就是從這開始,女主角愛上男主角....
현서(玄瑞):왜 기분이 별론데? 어디가 가려운건데? 怎樣..幹麻心情不爽...是哪裡癢唷?
영인(茵):왜요? 긁어주게? 怎樣? 你要幫我抓癢唷?
현서(玄瑞):혼자 긁어 ...自己抓...
영인(茵):혼자 긁을수 없는데믄 ...自己抓不到ㄇㄟ....
현서(玄瑞):그래두 혼자 긁어.. 即使這樣,也自己抓....
영인(茵):도~저히 혼자 긁을수 없는데믄 ...又來了...自己抓就是抓不到ㄇㄟ....
현서(玄瑞): (버~럭) 대체 어딘데 그래? 거기가....어? ...好啦~幫你啦...哪裡癢?...這邊...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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