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彪廢話在Pixnet~

相信有看過男生女生向前走的人
一定對她不陌生.在劇中他跟我的寅成哥(仁成)配對啦...
而且還有結婚咧...
嗚嗚嗚~~今天晚上就給我看到這段....

大家一定想這女的這麼醜...為什麼跟寅成配在一起?
沒辦法這就是戲的效果...刻意安排的..
而且據中寅成還是超迷戀她的勒...
可見現實是多殘酷...現實無法實現的事情,只好藉由戲劇來彌補...

慶林曾在節目中表示,因為她跟帥哥寅成演情侶,所以遭到韓國毒舌派網友罵說
"喂~你這個四方臉..妳滾回你的星球去ㄅ..."

但...但...但現實生活中,慶林也是碰到帥哥追求,而且即將步入禮堂咧....
原來她的星球也有帥哥拉....可惡咧~

那天我傳這則新聞給大嬌看..開玩笑的標題是"他終於放了寅成..."
但現實的際遇也太浪漫..令人忌妒了ㄅ....
大嬌還說,在新羅飯店結婚的話,寅成一定會去...
叫我去堵人啦...
唉唷~忌妒都來不及了...有什麼好去的啦...

大嬌,嫌棄她的未婚夫嘴太大,可是我覺得還好ㄚ...
配慶淋綽綽有餘咧...

好啦~祝妳們幸福啦...

底下的照片....甜到要長螞蟻囉....

7월15일 결혼식을 올리는 MC 박경림(29) 커플이 연애 뒷얘기를 풀어놓았다. 4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예비신랑 박정훈(28·삼성SDS 반도체팀)씨는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보면서 첫 데이트를 했다. 영화를 보고난 후 경림이가 조카들을 데리고 나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경림이의 집으로 갔다"며 "갑자기 경림이의 부모가 집으로 와서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7月15日即將步入婚姻殿堂的著名笑星、主持人朴慶林和其准新郎娓娓道出了兩人相戀的趣聞。5月4日，在首爾新羅飯店朴慶林的准夫婿朴正勳（28歲，三星SDS公司半導體部門）透露說：“第一次約會時我們看了電影《大力士麥當娜》。看完電影后，因為慶林帶著侄子們出來的，所以我們到家庭西餐廳吃了飯，然後就去了慶林的家。沒想到慶林的父母突然登門拜訪，讓我緊張不已。”

박씨가 "처음 만남에서 경림이의 집에 갔고 이후로도 자주 방문했다. 그래서인지 경림이의 가족과 더 가까워졌다"고 하자 박경림은 "내가 정말 작전을 잘 짰다"고 털어놓았다.

 朴正勳坦白地說：“在第一次約會時就去了慶林的家，之後便常常登門。也許正因為這樣，和慶林的家人更加親近了。”這時，朴慶林爆料說：“看來，我的作戰計畫真的很有效啊。”

박경림은 혹시 '먼저 키스하지 않았느냐'는 물음에 "사귀자는 고백을 받고 열흘 후에 했다. 어느날 정훈이가 나에게 뽀뽀를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저녁에 차 안에서 안전벨트가 풀렸느냐고 둘러대다 갑자기 내 볼에 뽀뽀를 하고 차 밖으로 도망갔다"고 공개했다.

 朴慶林就“是不是你先提出接吻的？”的問題，大方回答說：“聽到想和我交往的告白後過了10天就接吻了。有一天，我有預感正勳好像想親我。晚上在車裏他胡亂問我安全帶松沒鬆開什麼的，突然在我臉頰上親了一口，然後急忙逃到車外。”

"속으로는 그냥 입에다 하지 하며 아쉬웠다. 일주일간 정훈이의 키스를 기다렸는데 벨트를 확인하며 둘러만 대더라. 또 볼에다 뽀뽀를 하고 가길래 내가 덥석 잡아서 입에다 뽀뽀를 했다. 그렇지만 절대 먼저 덮친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她還強調說：“我心想，直接在我嘴上親一下多好，還覺得挺可惜的。我等了正勳的接吻有一個星期了，可他卻還不著邊際地說什麼安全帶什麼的。而且是在我臉頰上親的，我就順勢抓住他在嘴上親了一口。但絕不是我先撲上去的。”

박씨는 "차 안이라서 키스하기가 불편했다. 이렇게 해도 자세가 안나오고 저렇게 해도 자세가 안나왔다. 내가 먼저 키스한 것이 맞고 사랑하는 사람과 한 첫 입맞춤이라 기분이 너무 좋았다"며 수줍어 했다.

 朴正勳羞澀地說：“在車裏所以不方便接吻。怎麼做感覺姿勢都不對，特彆扭。是我先親她的，沒錯。跟相愛的人接吻，心情非常不錯。”

2세 계획은 "결혼을 생각하면서도 주변에 애기들이 다니면 예뻐보여서 농담으로 얘기를 했었다. 둘 또는 세 명을 낳을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딸을 낳고 싶고 경림이를 닮았으면 좋겠다"다.

 當問及有沒有聊過打算什麼時候要孩子時，朴正勳回答說：“有結婚的衝動後，每當看到周圍的孩子，就喜歡的不得了。我就邊開玩笑地跟她提過。會生兩個到三個吧。我個人很喜歡女兒，希望長得像慶林。”

 翻譯轉自朝鮮日報中文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