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從上週開始,開始了韓文檢定的課程...沒想到上課的第一個作業就是...자기소개-自我介紹


上韓文已有ㄧ陣子了,但鮮少用筆寫出作業或是交什麼文章給老師...因次這份的作業對我來說實在是新的考驗...


而且要在一個晚上寫出來,第二天就要交出去給老師修改....



經過晚上兩三小時的腦力激盪,終於擠出一面的自我介紹...心想,老師你知道我要寫的是什麼嗎?


事隔了ㄧ週,昨天老師發還作業...打開一看怎著只修正兩個字...不可能都沒有錯叭?心想到底是怎樣啦?老師忘了改了嗎?沒想到才隔了30分鐘,補習班的小姐拿了份文件來,每人ㄧ份...原來老師將每個人的自我介紹修改過後,還打電腦稿...一起分發給同學,這樣同學可以同時讀到別人的文章...老師真的是用心良苦啊~經由老師修正後的文章,似乎不像自己寫的了..自己寫的實在有夠簡單...但相同的意思,老師可用漂亮的修飾來修改我們的作業(不愧是老師...OS:廢話)....但愚蠢我居然還問老師說一定要改成這麼難嗎?...因為整篇下來實在是太難啦~~~~但是老師說沒辦法,書寫體就是要這樣修飾...哀~可真難為我囉~~~現在只希望,在這短期的修業期中,能夠有所進步....


~~~~~~~~~~~~~~~~~~~~~~~~~~~~~~~~~~~~~~~~~~~~~~~~~~~~~~~~~~~~~~~~~~~~~~~~~~~~~~~~~~~~~~~~


안녕하세요.저는 황조영입니다.저는 현제 핸드폰을 만드는 회사(핸드폰 제조회사)에 다니고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한국의 Design House라는 회사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그로 인해 한국 측(한국업체의 해외 업무 담당자와)과 자주 연락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희 회사의 이런 상황이 기회가(인연이) 되러 18개월 전부터 제가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지금까지 베우면서 느낀 점은 한국어는 재밌지만 상당히 어려운 언어라는 점어고,특히 쓰기와 말하기(회화)가 제게는 가장 어럽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적년9월 한국어 능력 시험을 본 경험이 있습니다.(한국어 능력 시험을 본 적이 있습니다).비록 시험에는 합격했지만 문법과 쓰기는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고,(문법과 쓰기는 여전히 저의 가장큰 취약점이고) 그 부분을 보강하고자 작년10월에 학원을 옮겼습니다.그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저치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꾸준히 배우고 있습니다.


날마다 밀려 드는 회사 업무 (회사 일을)를 처리하다 보니 한국어를 복습할 시간이 없습니다.(닐마다 산더미처럼 밀리는 회사일 때문에 한국어를 제대로 복습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더욱 더 열심히 연습하려고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한국에 네 번 다녀왔습니다.( 네 번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두 번은 회사 일로 출장을 다녀왔고,그 중 올 2 월에는 한 달 가량 한국에 장기 출장으로 머몰러 있었습니다.( 그 중 금년 2 월에는 한 달 기량 한국에 머물렀습니다) 그 기간 동안 (그 한 달 동안) 비록 힘은 들었지만 재미있는 일도 많았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rrow
arrow
    全站熱搜

    anitahuang 發表在 痞客邦 留言(1)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