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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쩐의 전쟁'이 오는 5월 SBS를 통해 방송된다. 박신양과 박진희가 주연을 맡은 '쩐의 전쟁'(극본 이향희, 연출 장태유)은 '마녀유희' 후속으로 5월 16일 첫 방송을 시작해 7월초까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07年上半年最受期待作品'硬幣的戰爭'將於5月在SBS播出。朴新陽和朴真熙擔任主演的'硬幣的戰爭'(編劇:李香熙,導演:張太侑)繼'魔女柔熙'之從5月16日開播至7月初,將吸引觀眾的視線。

현재 모 스포츠신문에 연재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화 '쩐의 전쟁'을 드라마로 각색한 이 작품은 스피디한 시나리오 전개와 탄탄한 구성으로 기획 단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주인공 금나라 역에 캐스팅 된 박신양은 '파리의 연인' 이후 약 3년 만에 시청자 앞에 선다.

 根據現在某體育報連載的人氣漫畫'硬幣的戰爭'改編成電視劇的這部作品因劇情展開快速和紮實的構成從策劃開始就備受關心。飾演主角金邏羅的朴新陽是繼'巴黎戀人'之後時隔3年再次站在觀眾面前。

 박신양은 얼음장처럼 냉정한 사채업자로 정의감에 불타는 야누스적인 인물 금나라를 연기한다. 금나라와 사채업자와 채무자의 관계로 만나 기구한 사랑에 빠지는 서주경 역은 지난해 '돌아와요 순애씨'로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박진희가 맡았다.

 朴新陽演出猶如滑冰場一般冰冷的高利貸業者,又有著強烈正義感的雙面人物金邏羅。演出和金邏羅是債主和借款人關係,但陷入了愛情的徐珠英的是去年因'回來吧 順愛'而度過了最受歡迎一年的朴真熙演出。

 '발리에서 생긴 일', '유리화', '스마일 어게인'을 제작했던 이김프로덕션이 제작하는 '쩐의 전쟁'은 미니시리즈 '불량주부'와 '101번째 프러포즈'를 연출한 장태유PD가 연출을 맡고, '학교2', '술의나라', '러브홀릭'을 집필한 이향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쩐의 전쟁'은 4월 초 첫촬영을 시작으로 서울 및 수도권 일대를 주무대로 본격적인 제작이 진행될 예정이다.

 由'巴厘島的故事','玻璃花','Smile Again'的LeeKim製作公司製作的'硬幣的戰爭'由迷你系列'不良主婦'和'101次求婚'的張太侑導演擔任執導,由執筆'學校2','酒國','Loveholic'的李香熙作家擔任編劇。'硬幣的戰爭'將於4月初開拍,以首爾及首都範圍一帶為主舞臺開始正式製作。

 翻譯轉自因我來福 http://www.inno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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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hanryu4u